이달의 공연소식 - 음악계 뉴스란에 등록하시면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최종 편집: '19/05/21  
 
[5월 22일] 바로크 첼리스트 이현정 독주회 (티켓오픈)
2019년 5월 22일 | 세종체임버홀
 

 

바로크 첼리스트 이현정 독주회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날짜 : 2019년 5월22일 저녁 일곱시 반

티켓 : 전석 2만원  (예매 : 세종문화티켓)

예매링크: https://bit.ly/2Q1rRj3

문의 : jolieagnes@hotmail.com

 

< 비발디 - 제미니아니 > - 이탈리아 바로크 소나타 시리즈 I

두 명의 이탈리아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오 비발디와 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가 작곡한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풍성한 음향에 기교적인 면이 첨가된 화려한 음악입니다. 그 중 제미니아니의 작품은 비발디의 소나타와 비교할 때, 꾸밈음의 역할이 방대하고, 셈여림에 대한 작곡자의 의도가 명확하게 나타나 있으며, 화성 기호 역시 치밀하게 적혀있는 것이 특징이죠.
비발디, 제미니아니보다 한 세대 앞섰던 이탈리아 작곡가 도메니코 가브리엘리가 쓴 최초의 첼로 독주곡 레체르카레, 그리고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모음곡 중 이탈리아의 성격이 가장 두드러지는 모음곡 3번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17,18세기 첼로 레퍼토리의 발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반주

쳄발로 : 최현영

바로크 바이올린 : 김경리, 박강현

 

프로그램

안토니오 비발디  / 첼로 소나타 n. 3, RV 43 & n.6, RV 46. 트리오 소나타 ‘La Folia’ RV 63

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 / 첼로 소나타 n.3 & n.5, op.5

도메니코 가브리엘리 / 리체르카레 n.7

요한 세바스챤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n. 3 다장조, BWV 1009

 

 

자유로운 음악 언어를 구사하는 첼리스트 이현정 국내에 몇 안 되는 시대 악기 전문 연주자로서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에 걸 맞는 악기 구성과 해석에 빼어나다.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 언어와 해석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귀국 후 가진 아홉 차례의 독주회마다 격상된 위상을 매김 해 나가는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6회에 걸쳐 진행하였던 렉쳐 리사이틀 시리즈, <첼리스트 이현정의 J.S.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엿보기> 를 통해, 깊이 있고 설득력 있는 강의와 단단하고 다채로운 음색으로 정갈한 연주를 들려주어 호평을 받았다.

 

선화예고 졸업(1989) 후 도불, 15년간 파리에서 수학하며(뤼 말메종 국립 음악원, 파리 고등음악원)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쳐 왔고, 자세 관련 재교육 기법인 알렉산더 테크닉을 수련하여 프랑스 APTA 공인, 전문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2004).

 

2019년 현재, 서울대, 한예종 출강, 연세대 객원교수, 대구 가톨릭대 특수대학원 외래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첼리스트 이현정은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하는 예술인으로서의 열정을 바탕으로, 그녀만의 고유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Copyright © 1999-2019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슈베르트: 이탈리아풍의 서곡 C장조 D. 591
Wolfgang Sawalli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