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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연세신포니에타 제62회 정기연주회
2019년 6월 14일 | 금호아트홀 연세
 

 

연세신포니에타(The Yonsei Sinfonietta)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콘서트홀 개관(19885)을 계기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졸업생들이 중심이 되어 발족한 합주단이다. 동문으로만 구성된 국내 유일의 관현악 합주 단체로서 소규모의 실내악 공연부터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가능한 단체이다.

창단 이래 현재까지 총 61회의 정기연주회와 29회의 유망 신세대 초청 시리즈 및 해외 유명 아티스트 초청연주와 기업체 방문연주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곡 등 알려지지 않은 레퍼토리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작업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였다. 특히 2009년부터 매월 첫째 토요일에 공연되며 전 공연이 녹화. 방영되는 목동 kt체임버홀 음악회시리즈의 오케스트라연주를 맡아 국내 최초의 모차르트의 교향곡 전곡연주 등 의욕적인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합주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PROFILE

Conductor 윤승업

지휘자 윤승업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전문사 과정중 독일 Weimar 국립음대 지휘과 Diplom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함과 동시에 동대학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인 Konzertexamen에 진학하여 Prof. Nicolas Pasquet, Gunter Kahlert에게 수학하여 2차에 걸친 졸업시험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Weimar 국립음대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DiplomKonzertexamen을 획득한 유일한 졸업생이 되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에서 개최된 제1Jesus-Lopes cobus 국제지휘콩쿠르에 입상하였고 France Besancon, Italy Antonio Pedrotti, Germany Solti, Poland Fitelberg, Bulgaria Rozestvensky, Mexico Mata, 국제지휘콩쿠르에 본선 진출하였다. 한국인 최초로 Karajan 협회에서 주최하는 Interaction Conducting Workshop2006년과 2007년에 우수지휘자로 선발되어 협회에서 주관한 Kritisch Orchester를 지휘하여 Berlin Philharmonie 악장인 Guy Braunstein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2007Leipzig Hochschule Orchestra를 지휘하여 세계적인 거장 Kurt Masur로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지휘자' 라는 평을 받았다.

 

독일 Nürnberg Philharmonie, Leipzig Hochschulorchester, Jena Philharmonie, Loh-Sondershausen Orchestra, Weimar Hochschulorchester, 스페인 Madrid 왕립극장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으며 귀국 후 KBS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군포프라임필하모니,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세종대학교와 서경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목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그는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그의 지휘는 화려한 바통 테크닉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과 열정으로 '보는 음악'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매 공연마다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는 그의 연주는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협연 / Violinist 김 삶

개성 있는 테마와 주제로 한 독주회를 통하여 감미롭고 정제된 감성을 표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 삶은 선화예중·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Peabody Conservatory에서 석사, 연주자과정을 마스터한 후, Univ. of Maryland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선화예고 재학시절 선화 실내악 콩쿠르에서 금상과 대상을 수상하고 실기 우수자와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협연자로 선정되면서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실기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연세심포니오케스트라와 스트링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을 역임, 연세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대학 졸업 후 도미한 그는 Peabody Scholarship, University of Maryland Orchestra Assistantship을 수여받았으며, Horno Ulrich Competition 1, Honored Chamber로 매해 선정되었으며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Special presentation winner로 선정되어 뉴욕 카네기 홀에서 데뷔무대를 가진 후 그만의 예술적 깊이가 녹아 있는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코리안 심포니,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연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스트링앙상블, 과천시향, 경기필하모닉, 솔리스텐앙상블, 서울아카데미앙상블, 체코 Hradec Kralove PhilharmonyTemplice philharmony, 이탈리아 Sofia Festival Orchestra, 우크라이나 Kharkov Phil, 프랑스 Concert Symphonique, Vienna Chamber Orchestra, Kroatia Chamber Orchestra와 협연, 또한 MontenegroKotor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Cellist Mischa Maisky, Pianist Ratmir Martinovice와 베토벤 트리플을 연주하여 지역 방송국과 신문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단 트리오, 바이올린 듀오 연주를 하며 매 해 수차례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협연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기쁨나눔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 건립을 위한 자선음악회에 참가하며 뜻 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노력하며 연주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는 그녀는 현재 단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PROGRAM

Nino Rota (1911-1979)

Concerto per Archi

I. Preludio

II. Scherzo

III. Arie

IV. Finale

 

 

Astor Piazzolla (1921-1992) Violin: 김 삶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 Verano Porteño (Summer)

. Otoño Porteño (Autumn)

. Invierno Porteño (Winter)

. Primavera Porteña (Spring)

 

 

INTERMISSION

 

 

Felix Mendelssohn (1809-1847)

String Symphony No. 8 in D Major, MWV N 8

. Adagio e Grave Allegro

. Adagio

. Menuetto Trio (Presto)

. Allegro molto Più pr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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