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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나지현 피아노 독주회
2019년 8월 29일 | 세종체임버홀
 

 

 

P R O F I L E

 

Pianist 나지현

 

다양하고 참신한 감성, 무대를 사로잡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소유한 피아니스트 나지현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석사과정(수석입학) 및 박사과정을 졸업 후(논문명 : Sergei Prokofiev<Piano Sonata No. 7> 에서 보이는 전통의 재구성) 음악에 대한 깊은 연구와 공부를 위해 호주 New South Wales University에서 diplom 취득 및 미국 Conservatory of Music Cincinnati에서 연수하였고, 해외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준비를 마쳤다.

 

일찍이 그녀는 이화 · 경향 콩쿠르 입상을 시작으로 전국 학생음악경연대회 대상, 호남예술제 최고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음악재원으로서의 두각을 드러내었다. 신춘음악회 우수연주자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데뷔 음악회를 가졌으며, 대학 재학 시절 실기 수석으로 유림아트홀과 시민회관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대학원 재학시절 대학원 음악학부 연주회 등 여러 오디션들에 선발되어 수차례 연주회를 가지는 등 그녀의 음악적 열정과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였다.

 

또한 호주 Sydney Festival에서의 연주,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로 널리 알려진 루마니아의 크라이오바 필하모닉(Romania Craiova Philhamonic Orchestra)과의 협연(영산아트홀)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해외 음악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으며, 부암아트홀 초청 음악회, 듀오콘서트(노원 문화예술회관), 트리오 연주(명보아트홀), 예술의전당 등 수많은 홀에서 연주회를 가지며 청중의 호평과 함께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량을 키워나갔다. 또한 실내악 분야에도 열정을 가지고 “Kassia Klang“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명선, 이혜경, 김혜림, 정영하, 김경빈 등 정상급 연주자를 사사하며 전문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는 피아니스트 나지현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후학 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이화여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들을 육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녀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였던 "하이든""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서로 시대적 연관이 있는 인물과 작품을 통해 스토리가 있는 시리즈 연주로 청중들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다가간다. 2020년에는 "슈만""브람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해설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P R O G R A M

 

J. Haydn

Piano Sonata in D Major Hob. XVI:37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7 in D Major, Op. 10-3

 

 

J. Brahms

4 Klavierstücke, Op. 119

 

 

R. Schumann

Symphonic Etudes, Op. 13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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