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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엄자경 초청 바이올린 독주회
2019년 9월 23일 | 세라믹팔레스홀
 

세라믹팔레스홀 기획

월요음악회시리즈

 

엄자경 초청 바이올린 독주회

 

Frei Aber Einsam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피아노 김소형

 

2019년 9월 23일 (월) 오후 8시 세라믹팔레스홀

 

주최 : 세라믹팔레스홀

문의 : 세라믹팔레스홀 02)3411-4668 www.cphall.org

티켓 : 전석 2만원(청소년 50%, 대학생 및 단체 20인 이상 20% 할인)

예매 : 세라믹팔레스홀 인터파크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PROFILE

바이올리니스트 엄자경

바이올리니스트 엄자경 일찌감치 초등학생때부터 많은 청소년음악콩쿨 최우수상 특상 등을 수상, 마산시립교향악단 부속 챔버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였으며, 예원학교를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 주니어 오케스트라’에 발탁되었고, 곧바로 오스트리아로 유학의 길에 올랐다.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하여 빈필하모니커 당시 30년동안 악장이셨던 라이너 큐흘 Rainer Küchl 과 J.Hell에게 사사하였고, Dora Schwarzberg, Igor Ozim, 서세원 등의 마스터클라스를 수료하였다. 오스트리아에서 Fiat Lux koreanische Kammer Orcherster 와 Josef Roth 현악사중주단 등의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유럽 각국으로 투어를 하였으며, 빈필하모니커 수석들과 함께하는 Internationalen Orchesterinstituts Attergau 에서 오디션을 통해서도 당당히 세컨 바이올린 수석으로서 수료하였다. 엄자경은 빈 국립음대에서 학사졸업 및 ‘Magistra artium’ 의 예술학 석사학위를 수여받고 귀국하여 부천필하모닉의 단원으로서 모짜르트 페스티발에서 부천필하모닉과 협연하였고, 이후 수원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부수석을 역임, 정명훈의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제2바이올린 부수석으로 입단하였으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과 앙상블포럼21의 부수석으로서 다양한 실내악과 솔로 연주들을 펼쳐나가고으며, 후학의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엄자경의 음악은 화려한 껍데기가 아닌 내면의 교감을 통한 청중과의 깊이있는 소통을 원한다. 극도로 정서가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따뜻함과 감동이 있는 시간과 공간을 선사해줄 엄자경의 멜로디에 흠뻑 빠지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는 바이다.

 

피아니스트 김소형

피아니스트 김소형 예원학교 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학,석사과정을 만장일치로 수석졸업,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후 오스트리아,독일 미국,이태리,체코,헝가리 등지에서 독주회와 앙상블,협연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해오다 2009년 귀국과 함께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베르트 콘서바토리움의 부교수를 역임하고 귀국과 함께 숙명여대에 재직하였으며 한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며 한국 예술비평가협회 로 부터 지원받는 K-CLASSIC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2009년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독주,실내악,듀오,협연,라디오 등 으로 활동하며, KBS음악드라마 ‘페이지터너’ 와 JTBC 드라마 ‘밀회’ 의 클래식 음악총감독 으로 참여,드라마 전반에 걸친 클래식 음악 선곡과 음악지도,연기,음향작업을 총감독한 동시에 극중 여자주인공인 오혜원 역(배우 김희애)의 대역 피아니스트로 분하여 직접 연주하였다. 또한 성남아트센터아카데미 음악제 등에서 총 감독 및 연출을 맡아 지휘하였고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관객에게 음악에 대한 감성과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소통하는 연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Frei Aber Einsam"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브람스의 20세에 당대의 최고 바이올리니스트인 요제프 요하임을 만난다. 그리고 요하임의 소개로 슈만을 만나게 되었는데, 슈만의 제자 디트리히와 함께 이 세명은 슈만의 아이디어로 공동 제작하여 요하임에게 바이올린 소나타를 헌정한다. 곡의 제목을 F.A.E Sonata 라고 했는데, 요하임의 좌우명인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Frei aber Einsam)’ 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었다. 본인도 바이올린을 하면서 음악의 자유로움 속에서 아름다움을 즐기지만 또한 그 내면의 끝없는 고독함 또한 즐겨야 한다는 음악적 마인드로 이번에 이와 같은 주제로 하나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PROGRAM

J.Brahms - Scherzo in C minor from 'F.A.E Sonata’ 

L.v.Beethoven - 'Kreutzer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9 in A major, Op.47 

R.Schuman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1, in A minor, Op. 105 

J.Brahms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in G Major, Op.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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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6번 G장조 op. 31-1
Wilhelm Backh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