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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정기연주회 [바그너 - 더 심포닉 링] 안내 - 지휘 게오르그 프리취 (독일)
2019년 10월 31일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66회 정기연주회 안내


' 바그너 - 더심포닉 링'
지휘 / 게오르그 프리취 (독일)
일시 / 10월 31일(목) 저녁 7시 30분
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티켓 /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정통 바그너 음악의 진가를 선보일 독일 객원 지휘자 게오르그 프리취와 한국 초연 (편곡 프리드만 드레슬러) 으로 연주될 “더 심포닉 링”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사운드로 감상할 기회!

티켓 오픈 / 9월 19일 오후 3시 - 유료회원 선오픈 , 오후 4시 - 일반 오픈

예매 할인 / 유료회원 20~30%, 20인이상 단체 20%, 50인이상 단체 50% (전화로 할인가능 031-250-5364)

당일 할인 /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1인 2매 20% 할인
(전좌석 가능)

* 국가유공자, 장애인 본인에 한하여 사전신청시 무료 입장 가능
(초대티켓 범위 내에서 신청가능하며 공연 당일 확인증을 필수 확인하며 미지참시 티켓 금액 지불하셔야 합니다. 휠체어 장애인은 휠체어석 사전 문의 바랍니다. 031-250-5364)

대표 공연예매 및 문의 031-250-5364

 

지휘자 소개

 

 

객원 지휘자_게오르그 프리취 (독일)

 

 

게오르그 프리취(Georg Fritzsch)2019/20년 시즌부터 독일 칼스루에 바덴 국립극장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휘자로서의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드레스덴 칼 마리아 폰 웨버 음대에서 첼로를 공부했으며, 1984년부터 1988년까지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에서 대리 보조로 시작해 상임보조로 활동하며 향후 음악적 커리어를 위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첼로 공부를 마친 이후에는 게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솔로 첼리스트로 활동했고, 동시에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에서 지휘 공부를 시작해 1993년에 끝마쳤다. 그가 당대 뛰어난 지휘자이자 지도자가 되는 데 영향을 준 인물인 하인츠 뢰그너(Heinz Rögner)와 결정적인 만남이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시기로, 뢰그너의 사망 전까지 둘은 매우 깊은 예술적인 우정을 나누었다. 1991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은 프리취는 그 후 단 5년만에 필하모니 주트베스트팔렌의 총음악감독과 독일 하겐 극장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어 2002/03 시즌까지 활동하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티롤레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인스부르크와 티롤레안 주립극장 인스부르크의 수석 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또한 독일 킬 오페라 극장 음악감독으로 2003/04년부터 2019년까지 활동하였다.

 

 

지난 몇 년 동안 프리취는 중국,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프랑스, 영국,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벨기에, 한국, 중국, 대만, 이탈리아, 이스라엘, 미국, 남아공, 에스토니아, 터키에서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그는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드레스덴 필하모닉, 베를린 도이치 교향악단,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쾰른 귀체르니히 오케스트라, 뒤셀도르프 심포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뉘른베르크 함부르크 교향악단, 그리고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바젤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얄 플랜더스 필하모닉, 베이징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일랜드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이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요하네스버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에 객원 지휘자로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더블린에서 베르디의 작품 <돈 카를로>의 지휘를 맡았으며 하노버 주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돈 조반니>, 에센 알토 극장에서 오페라 <엘렉트라>, 뒤셀도르프 오페라 하우스에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살로메>, <돈 카를로>를 지휘했다. 이에 더해 미국에서 열린 우드스탁 모차르트 페스티벌에서 지휘를 맡았으며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에서 <엘렉트라>, <장미의 기사>, <살로메>, <낙소스의 아리아드네>를 선보였다. 기타 객원 지휘자 활동으로는 드레스덴 챔버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 푸치니의 <라 보엠>, <나비 부인>, 그리고 비제의 <카르멘> 등이 있다.

 

 

이후 프리취는 킬에서 리하르트 바그너의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라인의 황금><발퀴레>를 선보이며 2015/16 시즌을 시작했는데, 나머지 작품은 다음 시즌에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슈투트가르트와 에센에서 슈트라우스 오페라를 지휘한 것 외에도 뮌헨과 크라쿠프에서 연주회를 가졌고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페스티벌에서 뮌헨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 마이클 볼레 및 베를린 도이치 교향악단과 함께 바그너 오페라의 아리아를 오르페오 인터네셔널을 통해 레코딩했다.

 

 

그 외 음반 발매 및 방송 활동으로는 베를린 방송교향악단과 BMG에서 음반 발매, 독일라디오방송에서 베를린 도이치 교향악단과 연주, 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크베르슈탄트 및 네오스에서 음반 발매, 서부독일방송에서 북서독일교향악단 및 필하모니아 훙가리카와의 연주 등이 있다. 게오르그 프리취는 이뿐 아니라 각기 다른 시대의 콘체르토 및 오페라까지 선보였는데, 특히 모차르트, 베토벤, 레거, 슈베르트, 멘델스존, 브루크너, 바그너, 말러, 슈트라우스 등 독일 고전음악 및 낭만주의 시대의 위대한 작곡가들에게 특별한 친밀감을 느꼈다. 그러나 동시에 현대 음악 장르에서 매우 높은 명성을 보유한 음악가로서 마투스, 프랭크, 키르히너, 쿠나드 등의 작품 초연에서 매우 성공적인 지휘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초연을 마친 오페라 라자로와 체스 이야기의 작곡가 크리스토발 할프테르(Cristóbal Halffter)에 대한 그의 열정 또한 주목할 만 하다. 크로스오버 장르에서의 활발한 활동은 프리취의 폭넓은 스타일을 분명하게 보여주는데, 그는 존 로드, NDR Bigband, 더 킹스, 스윙글 싱어즈, 클라츠 브라더스 & 쿠바 퍼너션과 KARAT, 더 프린스, 수지 쿼트로 등의 록 뮤지션들과 협업했다.

 

 

프리취는 수많은 작품을 열정적으로 지휘했을 뿐 아니라 젊은 예술인 양성에도 매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네덜란드 틸버그 음악원에서 지휘를 가르쳤으며, 2003년부터는 독일음악협회 지휘자 포럼에서 정규 지휘 강의를 맡고 있고, 2017년 봄학기에는 뮌헨에서 강의를 했다. 또한 2016년 가을학기에는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에서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에 중점을 둔 지휘 강의를 맡았고 2017/18년 학기에는 뮌헨 음악-연극대학에 교수로 취임하여 지휘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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