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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에르완 리샤 비올라 독주회
2019년 11월 14일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에르완 리샤 비올라 독주회

A Viola Recital by Erwan Richard

REFLECTIONS

 

 

2019. 11. 14. ()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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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지클레프

후원 / 마크 샤바노 현악실

예매처 /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입장권 / 전석 2만원, 학생 1만원

공연문의 / 지클레프 02-5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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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Violist 에르완 리샤

이지적이고 섬세한 해석력,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음색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는 프랑스 파리 제 7대학에서 문학과 수학을 전공하던 중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전공을 선회하여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진학, Jean Sulem(비올라) 교수와 Pierre-Laurent Aimard, Jean Guihen Queyras(실내악) 교수에게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Tabea Zimmermann, Serge Collot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 음대에서 베를린 필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Wolfram Christ를 사사했으며, 뮌헨 국립 음대에서 Christoph Poppen, Walter Nothas에게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밟았다.

깊고 폭넓은 지식과 참신하면서도 예리한 아이디어, 뛰어난 연주력과 감성으로 이미 국내의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는 일찍이 유럽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가우팅 앙상블 오케스트라, 프랑스 카메라타 알라 프란체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독일의 권위 있는 주요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뮤직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리투아니아 전역에 TV로 생중계되어 주목 받았다. 국내에서도 바로크 챔버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마드리, 앙상블 유니송,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말러 오케스트라 멤버로서 3년간 유럽, 미국, 남미 등지에서 연주하며 단단한 토대를 쌓은 그는 이후 2년간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아카데미 단원을 역임하였다. 후에 유럽 내 최고의 실내악단으로 쌍벽을 이루는 Chamber Orchestra of EuropeMahler Chamber Orchestra, Orchestre National de France, Bayern Staatsoper의 초빙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엔 오페라 오케스트라,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로 초대되었고,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을 역임하였다. 이를 통해 클라우디오 아바도 뿐 아닌 세이지 오자와, 버나드 하이팅크, 피에르 불레즈,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스, 구스타보 두다멜 등 수많은 거장들과 연주하며 최상위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의 객원수석으로 수년간 활동한 바 있다.

Cassis String Trio 멤버로서 독일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수차례 레코딩하였고, 각광받는 실내악 주자로서 조엘 스미르노프, 로렌스 레써, 토마스 브란디스, 게오르그 파우스트, 크리스티나 비앙키, 고띠에 카퓌송, 르노 카퓌송 등 거장들과 다수의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다.

현대음악에도 깊은 조예를 지녀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창단한 Ensemble Cairn은 현재 유럽 무대에서 주요 현대음악 앙상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이끄는 최고의 현대음악앙상블 Ensemble Inter Contemporain에서 정기적으로 연주와 레코딩을 함께 하였다. 도이체 그라모폰과 나이브, EMI, 프랑스 뮈지크 등에서 음반 작업을 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한국 작곡가들의 현대음악을 소개하고 초연하는 등,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름다운 비올라 음색을 전하기 위해 하우스콘서트 등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연간 수차례의 독주회를 개최하며 청중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으며 또한 마랭 마레, 앙리 뒤파르크, 벨라 바르토크, 쟈크 이베르 등 수많은 작곡가의 곡들을 편곡하고 소개하여, 상대적으로 한정 되어있는 비올라 레퍼토리를 확장하는데 또한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수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비올라를 가르치고 있는 그는, 에라토 앙상블,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오푸스 앙상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라 메르 에 릴 단원으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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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o 박노을

서울예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장학생으로 서울대 음대에 입학한 첼리스트 박노을은 재학 중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조선일보 콩쿠르 1, 중앙일보 콩쿠르 입상, 국외에서는 하이든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콩쿠르 3, 폴란드 바르샤바 첼로 국제 콩쿠르 4,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명예상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온 그는 유럽에서 헝가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도미르 로지츠키 오케스트라, 버드위즈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현지의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무대를 넓혀왔고 국내에서는 전주시향(2010 교향악 축제), 수원시향. 울산시향,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독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보 첼리스트,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객원단원 및 아카데미 단원 역임,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부수석,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로 초청되기도 하였고 국내에서 수원시향 수석 첼리스트와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및 성신여대 겸임교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수석, 서울중앙음악학원 전임교수,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및 라 메르 에 릴 단원으로 활동하며 예원, 서울예고, 한예종 영재원에 출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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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이화영

가야금 연주자 이화영은 10세에 가야금에 입문하여 전주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 졸업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을 비롯하여 전통음악에 있어 깊이 있는 소양을 길러왔고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금상, 동아국악콩쿠르 은상,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이를 입증하였다. 또한 전통음악에 대한 연구와 수련 뿐 아니라 여러 현대음악 작곡가와의 작업을 통해 감각적인 수준 높은 테크닉과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TRANSART", 오스트리아 "KLAGSPUREN Festival" 등 약 10개국의 초청 연주를 하였다. 그리고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퍼커션의 밴드셋과의 협업으로 가야금 또는 국악 현대화의 한 방향을 모색해 보기도 하였다. 그는 가야금을 전통의 악기일 뿐 아니라 현시대적 악기로 인식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가야금의 역할과 방식을 모색하는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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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황 김효영

한국의 대표적인 생황연주가로, 조선 말 명맥을 잇지 못하고 전승이 끊겼던 악기 생황을 오늘날 복원과 창작활동으로 다시 발전시켜 다시 주목받게 하였다.신비롭고 다채로운 음색을 가진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생황음악을 만들고 있는 작곡가이자, 다른 악기와 타 분야와의 과감한 시도와 접목으로 전통음악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가로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넘어 현대 클래식 분야에 생황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2006년 이후 매년 전곡 초연 독주회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립국악관현악단, KBS국악관현악단,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대구MBC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서울 챔버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국악, 양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2013년 서울신문사 주최 신진여성문화예술인상, 2015KBS국악대상 관악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6, 2017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한국음악제 개막공연에 2년 연속으로 초청되었으며, 20175월 윤이상의 작품을 재해석한 독주회 생 이상을 꿈꾸다201711월 윤이상 기념관 재개관 공연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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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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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야상곡
Tamás Vásá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