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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베를린 한국창작 음악제
2019년 12월 1일 |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6243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윤현진 지휘자가 올겨울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제1회 베를린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23일 윤 씨에 따르면 주독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다음 달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열린다. 현대음악의 본고장인 독일에 한국 고유의 창작음악과 연주자들의 우수한 역량을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KBS교향악단 부지휘자 출신인 윤 씨는 이 자리에서 한국 젊은 연주자들의 다채로운 연주를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초청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양대 작곡과를 졸업한 윤 씨는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및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밟았다.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 2013년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 지휘자 콩쿠르 공동2위 등의 수상 경력도 있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바덴-바덴 필하모닉, 프랑스 로렌 국립교향악단, 포르투갈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등 유럽 교향악단을 지휘하며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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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4번 B flat장조 op. 60
Bruno Wa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