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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The Class 피아니스트 원재연
2020년 4월 20일 | 신영체임버홀
 

 

 

PROFILE

 

피아니스트 | 원재연

 

“제일 높은 피아니스틱 프로페셔널리즘에 다다르는 진한 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당 타이 손의 극찬을 받고 있는 원재연은 알프레드 브렌델, 마르타 아르헤리치, 리처드 구드 등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를 배출한 부조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을 함께 거머쥐었고, 일찍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롱티보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스페인 페롤시 국제피아노콩쿠르, 독일 쾰른 칼로버트크라이텐 프라이즈 등 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 하였다.

 

원재연은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타이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웨스트작센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레모나 콰르텟, 하이든 오케스트라, 그리고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독일 본에 있는 베토벤 생가, 그리고 로베르트 슈만이 공부했었던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알테 아울라, 뮌헨 헤라클레스 홀 등에서 독주회를 하였다. 또한, 다수의 유서 깊은 페스티벌 및 홀에서 연주하였으며, 특히 루고, 페롤, 라 코루냐 등의 스페인 서북부 도시 투어 연주와 프랑스 파리 살 코르토, 살 가보, 오페라 코믹 등의 무대에서 연주하면서 지역신문의 찬사와 함께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그의 실황 연주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이탈리아, 그리고 오스트리아 등에서 전국적으로 방송 되었으며 독일 중요 언론에서 “천상의 소리가 강타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극찬에 힘입어 2020년 상반기, 독일 Acousence Classics사를 통해 그의 첫 음반이 전 세계에 발매될 예정이다.

 

선화예중·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한 그는 강충모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젊은이의 음악제,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금호영아티스트시리즈, 야마하 라이징스타 시리즈 등과 같은 무대에서 연주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라이프치히, 잘츠부르크, 쾰른 등에서 수학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의 독주회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동시에 라이프치히 대학 장학금, 한스·말리스 스톡 재단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파벨 길릴로프와 함께 한 2년간의 시간, 그리고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비올리스트인 클라우디오 마르티네즈 메너의 가르침은 많은 음악계 거장들로부터 “특별한 음악가”라 불리는 지금의 원재연을 만드는데 충분한 계기가 되었다.

원재연은 2019년부터 포르투갈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에게 음악적 가이드를 받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ROGRAM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30 in E Major, Op. 109

 

I. Vivace ma non troppo

II. Prestissimo

III. Andante molto cantabile ed espressivo

 

F. Schubert

Impromptu, Op. 142, D. 935: No. 3 in B-flat Major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32 in c minor, Op. 111

 

I. Maestoso - Allegro con brio ed appassionato

II. Arietta. Adagio molto semplice e can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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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현악 4중주 07번 F장조 op. 59-1 "라주모프스키"
Juilliard String Quart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