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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The Class 테너 김세일
2020년 5월 6일 | 신영체임버홀
 

The Class 테너 김세일

공연일시 및 장소

 

202056() 오후 730/ 신영체임버홀

 

주 최

()마스트미디어

티 켓

전석 2만원

협 찬

신영증권

예 매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공연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84

 

 

PROFILE

 

Tenor 김세일 / Seil Kim

 

귀족적이고 따뜻하며 거장다운 소리

스위스 란트보테

 

지적으로 노래하는 테너

네덜란드 브라반츠 다흐발트

 

절대적으로 정확한 발음, 탁월한 음악성, 한마디로 고귀한 소리

베이스-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

 

테너 김세일은 서울예고 재학 시절 유럽으로 건너가 로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 스위스 취리히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그리고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를 거쳤고 거장 니콜라이 겟다, 프랑코 코렐리를 사사했다.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입상을 시작으로 취리히 키바니스 리트 듀오 콩쿠르 1, 다스 리트 콩쿠르 3, 오사카 슈베르트 콩쿠르 2, 네덜란드 IVC 콩쿠르 가곡상, 그리고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아카데미 최고의 성악가상 등 여러 저명한 국제 콩쿠르 및 음악제에서 수차례 수상 하였다.

현재 암스테르담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를 중심으로 비엔나 무직페어라인, 바덴바덴 페스트슈필하우스,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 취리히 톤할레, 도쿄 산토리 홀 그리고 서울 예술의 전당 등 유럽과 아시아의 유명 공연장들에서 세계적인 단체들과 오라토리오, 오페라, 그리고 가곡 무대를 포함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여름 음악 페스티벌인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그리고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등지에서도 초청을 받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국내외 김세일의 오라토리오 무대에서의 활동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오라토리오의 꽃이라 불리는 바흐의 <수난곡 Passion> 중 주로 맡는 에반겔리스트(복음사가 혹은 복음서를 집필한 저자)역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에반겔리스트는 정확한 발음의 전달력, 그리고 경건하고 섬세한 음색이 요구되는 내레이터에 해당하는 배역이므로 동양인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그의 존재에 더욱 눈길이 간다. 최근에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칼레와 바젤 캄머 오케스트라 초청으로 바흐 <나단조 미사 h-Moll-Meese> 중 테너 솔로, 그리고 스즈키 마사아키가 이끄는 바흐 콜레기움 재팬과의 헨델 <메시아 Messiah> 중 테너 솔리스트로 일본 투어와 도쿄 산토리 홀 데뷔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국내에서는 국립합창단의 <메시아> 중 테너 솔로를 수년째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많은 관객들이 매년 연말, 그의 무대를 기다린다.

그의 가곡 연주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세계에서 보여주고 있다. 벨기에 안트베르펜 드 싱헬 콘서트 하우스의 기획 및 초청으로 세계적인 가곡 반주자 루돌프 얀센과 독창회를 열었으며 가곡 전문 반주자 헬무트 도이치를 포함하여 피아니스트 손민수, 선우예권, 김정원, 윤홍천 등 국내외 최정상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 <겨울나그네 Winterreise>,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Die schöne Müllerin>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에서 M.-A. 샤르팡티에의 오페라 <지옥으로 내려간 오르페오 La descente d'Orphée aux enfers> 오르페오역할을 비롯해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Orpheus und Eurydike>오르페오역 및 서울시 오페라단기획 국내 초연 몬테베르디 오페라 <오르페오 L’Orfeo> '오르페오' 역 등, 바로크 오페라 작곡가들에게 최고의 소재였던 오르페오역을 맡아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들로 열연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예술의 전당 기획 오페라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Die Zauberflöte>에서 타미노왕자 역, 국립 오페라단의 <돈 지오반니 Don Giovanni> 돈 오타비오역 등을 맡아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2011,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으로 선정되었으며 EBS 라디오 <클래식 드라이브>를 진행하였고, 국내 팬들을 위해 고양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와 대구 수성아트피아 튜즈데이 모닝콘서트 시리즈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진행자로서도 손색없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KBS 클래식 FM 라디오가 주관한 <내일의 클래식 주역> 음반을 피아니스트 루돌프 얀센과 함께 녹음하였고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녹음한 <레퀴엠 Requiem> 등 총 4장의 음반이 발매된 바 있다.

오는 5월 김세일의 새로운 앨범, 슈만의 <시인의 사랑>이 소니 클래식 레이블로 출반될 예정이다. 반주자로는 비엔나 음대 교수이며 전문 반주자로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하둘라가 함께 한다.

김세일은 또한 20183월부터 국립 강원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교육자로서 우리나라의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o 마르쿠스 하둘라 / Markus Hadulla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하둘라는 독일 쾰른 출생으로,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하르트무트 횔을, 파리 국립고등 음악원에서 앤 그래포트, 미국 예일 음악대학에서는 헝가리 피아니스트 피터 프랭클을 사사하였다. 세계적인 리트의 거장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제7회 휴고 볼프 국제 콩쿠르의 최우수 피아니스트상 수상을 한 그를 눈여겨 보고 본인의 베를린 클래스에 피아니스트로 직접 초청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열정적인 가곡 피아니스트이자 동시에 실내악 연주자인 마르쿠스 하둘라는 성악가인 산드리네 피루, 야니나 베흘레, 라이너 트로스트, 마르쿠스 셰퍼, 페터 에델만, 우도 라인만 그리고 솔로 기악 연주자들인 베를린필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시모토, 클라리네티스트 볼프강 마이어, 비올리스트 타베아 침머만, 앙투안 타메스티 등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과 함께 했다.

에코 음악상이 선정하는 라이징 스타로,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와 함께 카네기 홀, 암스테르담의 콘체르트헤바우, 빈 콘체르트하우스, 쾰른 필하모니, 루체른 페스티벌과 같은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였다. 그의 성공적인 커리어는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음악 페스티벌, 루드비히스부르크성 음악제, 라인가우 음악 페스티벌 그리고 그라나다 페스티벌과 같은 유명 음악 페스티벌 연주로 이어졌다. 또한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위그모어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베를린 필하모니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연주한 바 있다.

 

 

PROGRAM

 

R. Schumann / Dichterliebe, Op. 48

로베르트 슈만 / 시인의 사랑, 작품 48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따라 사전 공지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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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교향곡 94번 G장조 "놀람"
Herbert von Kara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