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공연소식 - 음악계 뉴스란에 등록하시면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최종 편집: '20/06/05  
 
[5월 24일] 화음챔버오케스트라 현대음악 렉처 콘서트 시리즈 I
2020년 5월 24일 | LG아트홀
 

 
화음챔버오케스트라 현대음악 렉처 콘서트 시리즈 I
<가장 기본적인, 그리고 가장 단순한... : 미니멀리즘>
2020년 5월 24일(일) 오후 5시 LG아트센터
 
주최 : 사단법인 화음
주관 : 조선통신사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CJ문화재단

티켓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학생할인 50%, 5인 이상 단체할인 50%)

예매처 : LG아트센터, 인터파크

공연문의 : 조선통신사 02-544-9092

 

세상이 복잡해지고 사회생활의 스트레스가 높아가자, 사람들은 오히려 주위에서 단순한 것을 찾기 시작했다. 단순한 식단, 단순한 옷, 단순한 삶의 패턴, 단순한 인테리어 등. 그런데 여기에는 ‘미니멀리즘’이라는 말이 따라붙곤 한다. 미술과 건축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이 개념은 음악에도 번졌다. 오늘날 미니멀리즘 음악이라고 하면 기본적인 화음과 간단한 선율이 반복하면서 변화하는 음악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필립 글래스와 스티브 라이시 등의 선구자들의 공이 크다. 그런데 그 이전에도 이러한 음악들이 존재해왔다. 파헬벨의 ‘캐논’과 같은 변주곡이 그러했고, 특히 사티의 ‘짐노페디’는 오늘날 미니멀리즘 음악의 원류가 되었다. 화음챔버오케스트라의 ‘탐구’ 시리즈 첫 공연에서는 이들의 음악과 함께 그 이후의 존 애덤스와 공모로 선발된 창작곡까지, 미니멀리즘 음악의 과거와 오늘을 한 자리에서 들어본다.

 
[프로그램]
- Pachelbel: Canon in D
- Satie: Gymnopédies (1888) - string orchestra
- Glass: Symphony No. 3 (1995) - string orchestra
- Reich: Duet for two violins and string ensemble (1993)
- Adams: Shaker Loops (1983) - I, II 악장
- Sukjin Chang: KAFKA Volume I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쇼팽: 마주르카
Vladimir Horow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