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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최현아 피아노 독주회 ' Sonata for C'
2020년 8월 5일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최현아 피아노 독주회

 

Christina Hyun-ah Choi Piano Recital

 

"Sonata for C"

흰색 건반으로 그리는 변화무쌍한 음악

가장 자연스러울 때, 가장 진솔한 음악이 시작 된다

 

피아니스트 최현아의 독특한 발상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연주회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있기까지 많은 시간과 환경이 변해온 만큼 그 과정 속에서 어쩌면 우리는 가장 나다운 모습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이번 최현아 피아노 독주회에서는 잊고 있던 우리 본연의 모습과 가장 깨끗하고 원초적인 음악을 연결하여 음악으로 초심을 찾고자 한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듯이 음악에도 처음이자 기본이 되는 ‘C’조가 있다. 어떠한 검은 건반도 붙지 않은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조성이라 할 수 있다. 사회에서 얻어진 외부적 조건과 장치는 떨쳐버리고 가장 나다울 때본연의 모습을 알 수 있듯이 ‘C조성으로 구성되어있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청량하고 맑은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더불어, 가장 나다울 때남다름을 발견하듯이 C조성이 주는 남다름이야 말로 그 어떤 음악보다 묵직하고 진솔하다. ‘최현아 피아노 독주회를 통해 우리는 음악의 본질과 본 모습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Pianist 최현아
 호소력 짙은 감성과 진정성으로 마음을 울리는 피아니스트 최현아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후(사사 김미경, 이주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와 예술전문사 과정을 졸업하였다.(사사 강충모)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재학 중, 하노버 국립음악연극대학교(Hochschule für Musik, Theater und Medien, Hannover)의 세계적인 명교수 Bernd Goetzke의 문하로 들어가 도독 후 서양음악의 본질을 깊이 체험하며 그의 지도아래 최고연주자(Konzertexamen-Soloklasse)과정으로 졸업하였다.
 어린시절부터 그녀의 피아니스트로서의 재능은 한국쇼팽콩쿠르 1위, 수리음악콩쿠르 1위, 인터내셔널 피아노 콩쿠르 1위, 음악춘추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국민일보 & 한세대 콩쿠르 2위, 베네스다 대학 & 스포츠 투데이 콩쿠르 2위, 음연 콩쿠르 2위, 틴에이저 콩쿠르 2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3위 등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아울러 그 재능은 국제무대로 나아가 이탈리아 코스타 아말피카나 국제콩쿠르 우승, 이탈리아 피에트로 아르겐토 국제콩쿠르 우승 및 전체 대상, 스페인 이비자 국제콩쿠르 우승 등을 통하여 호소력 짙은 음악성에 극찬을 받았고, 그 밖에 스페인 캄필로스 국제콩쿠르 2위, 미국 러시안뮤직 국제콩쿠르 특별상, 독일 모차르테 국제콩쿠르, 독일 유레기오 피아노 어워드 국제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함으로서 국제적인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그녀는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이탈리아 피에트로 아르겐토 국제콩쿠르와 스페인 이비자 국제콩쿠르의 위원회로부터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초청을 받기도 하였다.
 
  최현아는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 이탈리아 Cantu 오케스트라, 독일 AmadèO festival strings, Bremmerhaven Stadttheater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영산아트홀 젊은이의 음악제, 클라비어홀 독주회, 영산양재홀 기획 초청 독주회, 월드 글로리아 홀 초청 독주회, 금호 영아티스트 시리즈 독주회등의 국내 무대와 더불어, 미국 Hellman hall, Petit-trianon Theater, 오스트리아 Ehrbarsaal, Mozarteum Solitär, Mozartkeller, 독일 Goethe Institut, Klaviersalon, Oldenstadt Kloister, Rathaus Stade, Jochen-Klepprsaal, 스페인 Centro Cultural de San Carlos, IES "Camilo José Cela" Event hall 등의 국제무대, 특히 이탈리아 Theatro Rossni 초청 독주회, 스페인 이비자 국제 음악제 폐막연주 초청 독주회, 독일 Burgsaal Franziskusheim gGmbH 초청 독주회 등, 국내외에서 깊은 음악성을 지닌 열정적인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녀의 끊임없는 음악적 행보는 실내악 영역까지 아우르며 성남아트센터 장한나의 앱솔루트,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교 주최 "Slow listening" 과 같은 실내악 기획연주를 비롯, 독일 Oldenstadt Kloister, Mendelssohn Remineé, Jochen-Kleppersaal, Studiosaal, KKS Musikhochschule Hanns Eisler, Richard Jakobi saal 등의 다채로운 색채의 무대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피아니스트 최현아는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의 성공적인 귀국 독주회 이후,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 엘림아트센터 독주회, 롯데 콘서트홀과 울산중구문화의전당에서의 “색다른 사계”, 세종문화회관 Ensemble Evolve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엘림아트센터 “두 색채의 라흐마니노프”, 더 하우스 콘서트의 “July Festival”, 생활성서 북콘서트, 헤르만 헤세 콘서트 등 수차례의 독주회와 협연,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관객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앙상블 이볼브, 앙상블 노바무지카의 멤버이기도 한 그녀는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다하며 현재 경희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 선화예중, 안양예고에 재직 중이다.

 

Program

 

“Sonata for C"

 

 

L. v. Beethoven Sonata No.8 Op.13 "Pathetique"

 

S. Prokofiev Sonata No.5 Op. 135 (2nd Ver.)

 

 

INTERMISSION

 

 

C. Schumann Scherzo No.2 Op.14

 

R. Schumann Fantasie O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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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04번 E flat장조 KV 282
Wilhelm Backh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