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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정다현 귀국 피아노 독주회
2020년 8월 21일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정다현 귀국 피아노 독주회
Da Hyun Chung Piano Recital

 

 

 

 

2020. 8. 21(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후  원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줄리어드 음대 동문회
입장권 : 전석 10,000원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 Pianist 정다현
피아니스트 정다현은 예원학교 입학 후, 음악저널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1위, 음악춘추 콩쿠르 1위, 제28회 해외파견 음악 콩쿠르 3위를 시작으로 Vienna Musikseminar International Competition을 통해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이듬해 일본에서 열린 The 6th International Chopin Piano Competition in ASIA 1위로 입상하며 연주자로서 음악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 후 국제 음악캠프인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AIMS>에서 독주회 초청을 받아 첫 데뷔 독주회를 가진 그녀는 제56회 이화·경향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는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수시 응시자 자격을 갖추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수시로 합격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전남대학교 “5월의 Pianist” 교류 연주, 국민대학교 “Piano Festival” 교류음악회 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전개하던 그녀는 유명 피아니스트 Dang Thai Son이 주최하는 The 1st Hano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2위와 함께 쇼팽을 가장 잘 연주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The Best Chopin Solo Work Player상을 부상으로 수상하며 베트남 Hanoi Orchestra와 협연무대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The 12th Chopi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ASIA 3위(Concerto C Category)로 Poland String Quartet과 협연하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해갔다.
더불어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in Sichuan 음악회에서 연주력을 선보인 그녀는 서울대학교 국제 음악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도 참가하여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음악가들 Matti Raekallio, Alexander Korsantia, Sontraud Speidel, Barry Snyder, Phillip Jenkins, John O’Conor, Arie Vardi, Jerome Lowenthal, Julian Martin에게 다양한 음악적 견해를 배우면서 피아니스트로서 한 층 더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대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건반위의 멜로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주회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집 “해설팡팡음악회”에 출연하여 협연하였다. 이후 세계문화의 집결지인 뉴욕에 위치한 The Juilliard School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한 그녀는 The Juilliard School에서 Joseph Kalichstein을 사사함과 동시에 저명한 피아니스트 Emanuel Ax의 가르침도 받은 바 있다. 수많은 예술과 세계적인 문화의 중심지이자 집합지인 뉴욕에서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음악적 견해를 더욱더 넓혀왔으며 The Juilliard School에서 Seymour Lipkin, David Finckel, Baruch Arnon에게 실내악 레슨을 받으며 더불어 다양한 음악 레퍼토리를 경험하였다. 또한 학교 측에서 주최하는 Chamber Festival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아 New York Times로부터 “…Ms. [Da-hyun] Chung played with impressive agility and grace...”라는 리뷰를 받았다. The Juilliard School 석사과정 졸업 후에도 끊임없는 학구적 노력을 해온 그녀는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함으로써 피아니스트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음과 동시에 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강충모, 박종화, 장형준, 한유경, 허원숙, Joseph Kalichstein을 사사한 피아니스트 정다현은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설아회 멤버로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등에서 다수의 연주를 선보였으며 서울대학교 현대음악시리즈 STUDIO 2021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현대음악에 관심이 많은 동료들과 함께 현대음악 전문 Ensemble Blank를 창립하였으며 주요 멤버로 참여하여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MMCA나잇광장”, 일신홀, 금호아트홀 연세 “베토벤이 상상한 미래”, 살롱드무지크 “아름다움의 정의”과 같이 다양한 컨셉의 연주활동을 통해 현대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대중화에 열정을 쏟고 있는 그녀는 현재 경남예술고등학교, 계원예중∙고, 호서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Program
W.A. Mozart    Piano Sonata No. 18 in D Major, KV 576
R. Schumann  Symphonic Etudes, Op. 13 (Early Version 1837) and Op. Posth.
F. Chopin       Piano Sonata No. 3 in b minor, Op.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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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6번 G장조 op. 31-1
Emil Gil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