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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2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 방랑의 여정'
2021년 4월 29일 | 롯데콘서트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2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방랑의 여정'

바그너는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통해 이후 자신의 작곡 기법을 확립했으며, 슈트라우스는 전쟁의 후유증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생애 마지막 곡을 완성시켰다. 폭음을 일삼던 시벨리우스는 인고 끝에 첫 번째 교향곡을 세상에 내놓았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정치용 지휘자와 함께 낭만주의 음악의 대표주자 격인 세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중 김재형이 협연할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는 테너가 부르기로는 국내 초연이다. 깊은 울림이 있는 이 여정은 시대의 방랑자들에게 바치는 헌시가 될 것이다.

 


지휘  정치용
협연  테너 김재형 (Alfred Kim)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바그너,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
R. Wagner, Opera Overture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R. Strauss, Vier Letzte Lieder
 I. Frühling
 II. September 9
 III. Beim Schlafengehen 잠자리에 들 때
 . Im Abendrot 저녁노을
 
Intermisson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 마단조 작품39
J. Sibelius, Symphony No.1 e minor Op.39
 I. Andante, ma non troppo
 II. Andante
 III. Allegro
 IV. Andante

 



본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 소개

 

지휘 정치용

- 서울대 음대 작곡과 졸업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원 지휘과 졸업
- 오스트리아 국립방송국(ORF) 주최 국제지휘콩쿨 대상 수상
- 오스트리아 문교부장관상 수상
- 3회 문화체육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수상
- 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부문상 수상
- 3회 뮤지컬대상 음악상 수상
- 서울시교향악단 단장 겸 지휘자 역임
- 원주시립교향악단 명예 음악감독 역임 
-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상임지휘자 역임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고문 역임
- 현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역임
-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교수

 

테너 김재형
테너 김재형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예술대학 성악과(가곡·오라토리오) 석사, 칼스루에(Karlsruhe) 국립음악대학 가곡·오라토리오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작곡가 G.Mahler, R.Strauss의 스페셜리스트로 오페라 분야로만 한정되지 않은 음악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를 역임했다. 1996년 예술의전당 첫 기획 오페라였던 오페라타 <박쥐>, 서울시립오페라단 <호프만 이야기>에 연속 주역 캐스팅되며 스타 테너의 탄생이라는 관심과 찬사 속에 성공리에 데뷔하였고, 1998독일 뮌헨 ARD 음악콩쿨성악부문에서 1위 없는 2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1999년 이탈리아 토리노 왕립오페라에서 푸치니의 <나비부인>에 출연하며 유럽무대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독일 유수 오페라단의 솔리스트로 명성을 쌓았으며 2002년 프랑스 파리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수상 이후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 코벤트가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국립오페라,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오페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극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 국립극장, 칠레 산티아고 국립극장,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극장, 독일 베를린 국립오페라, 베를린 도이치오페라, 함부르크 국립오페라, 뮌헨 국립오페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수많은 유럽 무대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고 무대들을 넘나들며 세계적인 테너로 활동 중이다
  오페라 이외에도 가곡, 오라토리오 그리고 교향곡 독창자로서 세계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테너 김재형은 모든 독창회를 예술가곡으로 꾸미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말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슈트라우스 <4개의 마지막 노래>를 실험적인 연주로 시도한 바 있다. 또 말러 <대지의 노래>, <8번 천인교향곡>, 하이든 <천지창조>,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베르디 <레퀴엠>, 멘델스존 <엘리아>, 베토벤 <합창교향곡> 등의 작품들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뮌헨 가슈타익 필하모닉, 함부르크 엘프 필하모닉, 프랑스 파리 샹제리제극장,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직페라인, 영국 런던 로열 알버트홀, 미국 뉴욕 카네기홀 등 세계적인 콘서트홀에서 이 시대 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음반 작업과 독창회에도 꾸준한 활동을 보이는 테너 김재형은 예술 가곡들을 어쿠스틱 기타, 반도네온과 함께 연주한 솔로음반 을 발매, 20144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독창회를 열었고 크로스오버 음반 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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