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교향곡 07번 E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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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교향곡
  • 작곡가: 말러 (MAHLER)
  • 작품명: 교향곡 07번 E단조 (Symphony No. 7 in E minor)

목차

역사

  • 작곡 연도: 1904년 여름 착수, 1905년 8월 15일 악보 완성, 1906년 관현악 편곡 완성
  • 작곡 장소: Maiernigg, Austria
  • 헌정, 계기: 전체적으로 흐르는 기본적인 주제는 "대조와 대비"이다. 특히 유기적인 곡설계는 가장 특징적이며 독특한 말러만의 요소를 부각시킨다. 밤이 드러워지는 시점부터 한밤의 음산함을 거쳐 한낮의 떠들썩한 시점까지의 표현은 새로운 진보를 위한 디딤돌이다.
  • 초연 연도: 1908년 9월 19일
  • 초연 장소: 프라하
  • 초연자: 말러 지휘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피콜로, 플루트 4(제4주자는 피콜로와 교체), 오보에 3, 잉글리시 호른 3, E플랫조 클라리넷, 클라리넷 3, 베이스 클라리넷, 파곳 3, 콘트라 파곳, 테너 호른, 호른 4, 트럼펫 3, 트롬본 3, 튜바, 팀파니, 심벌즈, 트라이앵글, 큰북, 작은북, 탬버린, 탐탐, 소방울, Rute, Tubular Bell, 글로켄슈필, 기타, 만돌린, 하프 2, 현5부

악장 구성

  • 1악장 Langsam (Adagio) - Allegro risoluto, ma non troppo, 소나타 형식. 호수에서 노를 젓는 듯한 B단조 4/4 박자의 서주. E단조 2/2 박자의 강렬한 선율 뒤로 제1 주제와 2주제가 이어진다. 나지막이 속삭이는 분위기에서 갑자기 출현하는 주제들은 서로를 유기적으로 엮는다.
  • 2악장 Nachtmusik I. Allegro Moderato, C장조 4/4 박자. 교향곡 속의 또다른 교향곡이라 일컫는 가운데 세 악장은 어둠과 밤의 인상을 표현한다. 깊은 산속의 어둠을 거니는 것처럼 호른의 선율이 어어지고 마침내 깊은 밤이 드리워지는 듯한 침묵으로 내닫는다.
  • 3악장 Scherzo. Schattenhaft, D단조 3/4 박자. 악몽같고 음산한 밤의 정취를 묘사한다. 이런 밤의 기괴함은 마치 자신의 그림자가 무섭게 따라다니는 것으로 묘사한다.
  • 4악장 Nachtmusik II. Andante Amoroso, F장조 2/4 박자. 3부 형식. 비로소 밝은 빛의 세계로 인도된 밤의 정경을 묘사한다. 마지막 악장의 성격을 알리는 듯한 복선의 역할도 잘 해낸다. 더욱이 만돌린과 기타의 효과는 밝은 심상을 표현한다. 관악기도 약음기를 사용하여 사랑스러움을 나타낸다.
  • 5악장 Rondo Finale. - Tempo I (Allegro ordinario), C장조 4/4 박자. 론도 형식. 팀파니 독주로 시작되는 부분은 밤의 기운을 몰아내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발걸음 묘사한다. 금관악기들의 론도 주제에 의한 행진곡풍의 분위기는 시끌벅적한 마지막 악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 악장은 말러가 묘사한대로 "대낮" 같은 밝음을 자신만의 색다른 한낮의 햇살로 승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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